사랑은 길게 미움은 짧게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가 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에 주어진 섭리가 아닌지요 사랑하고 싶지요 어느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까닭없이 그를 싫어하며 살고 싶겠는지요 ..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1.01.11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세상을 가지고 사는 자 ^*^♧ 세상을 가지고 사는 자 ♧^*^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잠간 쉬어가세요]]/인생 그리고 인간관계 2011.01.05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 인생에 ..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0.12.28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0.11.17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왜 멀리 바라보는 곳은 항상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일까? 사람들은 왜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해 흥미를 같지 못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주 내가 가진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데 실패하는 것일까? 아침고요 수목원에는 여러 개의 정원이 있다. 그 정원..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0.11.09
인생은 먼길 인생은 먼 길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열 살줄은 멋 ..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0.08.16
포기하면 안되요 "포기하면 안 되지" 이따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험한 비탈을 힘겹게 올라갈 때, 주머니는 텅 비었는데 갚을 곳은 많을 때, 웃고 싶지만 한숨지어야 할 때 주변의 관심이 되레 부담스러울 때 필요하다면 쉬어가야지, 하지만 포기하면 안 되지! 인생은 우여곡절 굴곡이 많은 법 사람이라면 누구나 깨..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0.08.10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를 입는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또 나의 이런 모..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0.07.05
인생의 목적은 성숙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습니다 마치 날씨가 청명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듯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 어찌 평탄하고 좋은 날만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흐린날도 다 우리의 인생의 한자락입니다 흐리면 흐린대로 맑으면 맑은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면서 때..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0.06.22
가을산 가을 산을 오름니다. 가을이 가기전 이 아름다운계절 모습을 눈에 담기위함이지요. 비는 내렸지만 날씨가 포근해서 좋습니다. 가을날의 중심인듯 자신을 불러냅니다. 산이 부르니 그 물음에 대답하려면 그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아릿따운 산 아가씨가 부르는데 못 본척 한다는것은 자신의 본심을 속.. [[친구]]/친구의 편지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