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친구의 편지

아름다운 꽃

북벽 2009. 5. 25. 18:14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봄이 저물고 있습니다, 가는 봄이 아쉬워 꽃 사진 몇편 보내 봅니다.

          꽃은 언제나 아름답지요.환한 미소를 갖게 만듭니다.   

          언제나 꽃 처럼 예쁜 모습으로, 맑은 향기로, 삶을 승화 시켜 보셔요. 

          삶은 살만한 가치가 늘 자기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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