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시작 됩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를 만들어 가야 겠지요.
영차. 영차. 인생길을 힘차게 끌고 갑시다.
가다 보면 언덕도 있겠지만 내리막 길도 있을 겁니다.
평온한 하루 되셔요, 그리고 행복 하셔야 합니다.
안녕이라고 말씀 드리며 자판을 멈춥니다.
내일 이 있기에---오늘은 짧게 아침 인사 대신 합니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 . .
실패한 사업때문에 . . . .
실패한 시험때문에 . . .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