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척 더웠지요?
여름이 성큼 다가온 모양입니다.
벌써 6월말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내일은 또 토요일이구요.세월 참 빠르지요.
2009년의 상반기가 저물어가고, 반년이 지나갔습니다.크게 한일도 없이----.
삶이 그런가 봅니다.
군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은 하루가 무척 길게 느껴질것이고,
월말 결재를 앞둔 사업가는 무척 빠르게 느껴지겠지요.
그것을 우리는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지요.
생각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요.모두가 본인 기준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편안하시고 행복된 날 만들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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