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한의사가
결핵이나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한적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짜증"
우리를 진정으로 살아 있게 하는 것은
짜증을 제거하는 것.
활력을 증가 시키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랄프 소크만이 한 얘기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셔요.고맙습니다.
다 깎았으면.
세상을 아름답게 그려보자.
세상을 아름답게 칠해보자.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보자------한용 생각.
Feeling It All - Hilary Sta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