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맨 뒤로 가 줄을 섰겠다
시간이 흘러 진료 끝에
할매 차례가 되어 검진의 앞에 앉자검진을 하던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하여할매의 얼굴과 몸매를 번갈아 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허 저 나이에도
허~ 허~
저 나이 할매도 꽃이라고
벌 나비가 돈 내고 찾아 주나, 별일이네
별이이야! 허!~ 허 허!~
혀를 차며 할매에게 물었다 "할매여 여긴 왜 왔습니까?" 그러자
할매가 기다렸다는듯이
반가움에 숨도 안 쉬고 대답하길.
"내가 이빨이 없어 그렇치 깨물고 씹는 힘은 젊은것들만 못해도
빠는 힘 하나는 젊은것들 못지 않어..
내가 빠는거 하나는 정말 끝내 주지"
"한마디로 말해...
빨긴 잘 빨어!
한번 빨아 볼까?"
"그리고 말여... 의사 선생!
부탁이 하나 더 있어
이왕 주는거 많이 나 주게나
진종일 기다리는게 을매나 힘든줄 알어.."
☆:엉딩이를 일단 [클릭]한번 해주고 그담에 사방으로 마우스을...이리저리 ㅎ 자동으로 잘돌아 가요
한번 놀아죠.......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