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연습 첫날밤 연습 한 미모에 한몸매 하는 처녀가 있었다. 얼굴값 하느라 그런지 행실이 아주 난잡했다. 그 부모들은 걱정 걱정 끝에 시집가면 나아지리라 여겨 일찍 시집 보내기로 했다. 그 때 처녀 나이 방년 19세. 혼처가 나타나 결혼을 앞둔 어느날 저녁이었다. 처녀가 이웃집에 볼일이 있어 들렀는데 어..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22
맹한 파출부(펌) <<파출부 아줌마>>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 . .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22
그랬는 데두 겨우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악마가 나타나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합쳐서 40㎝를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 17㎝였고, 두번째 남자는 20㎝였다. 그리고... * * * 세번째 남자는 3㎝밖에 되지 않..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22
가는 해, 오는 해 ☆*가는年. 오는年*☆ 가는 戊子(2008) 年이 옷 고름으로 눈물을 홀짝 홀짝 찍어냅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하는군요.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이제 이年 처다 보지도 않으시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네年에게 미련 없다. 내 앞에는 오직 現在와 未來..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19
웃어보세요 70년대는 우리에겐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시기였지만 반대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는 암흑기였다. 이때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이것을 순우리말로 하면? => 자지 왜 나와?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어디가 좋다더라 말만 들리면 우르르 때거지로 몰려가는 게 한국인의 특징..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19
초보운전 아줌마 어느 초보운전 아줌마의 하루 출발전 1. 화장을 곱게 한다. 1시간…. 2. 선글라스는 반드시 착용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 차를 30분 이상 닦는다. 4. 운전석에 앉는다. 5. 시동을 건 다음 한 번 더 돌려서 '키이이~!' 소리를 들은 후 완전히 시동이 걸렸음을 확인한다. 6. 백미러로 뒷좌석의 아기를 확..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19
천국과 지옥 어떤 술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다. 죽으면서도 한편 걱정이 되었다. "나는 틀림없이 지옥 갈텐데..." 그러다 정말 죽어 천국에 갔다. 그곳에 가보니 가보니 베드로 사도가 문 앞에 딱 서서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 천당 갈래 지옥 갈래?" “아!!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나?어떻게 이..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19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