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뉴스 187

영양제는 의사와 상의후 복용

매 끼니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 노력한다면 당신은 자기 관리가 철저한 타입이다. 영양보조제도 사탕처럼 날름날름 먹기 전에 의사와 상의해 필요한 것만 골라 먹는다 면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외에서 많이 복용되는 대표적인 영양보조제의 특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대표적인 영양보조제인 ..

영양제와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들

별다른 의심 없이 ‘내 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하지만 이미 복용하고 있는 치료제와 궁합이 맞지 않아 영양제를 먹으나 마 나 한 무용지물일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영양제가 치료제의 약효까지 떨어뜨릴 수 있 다. 질병별 치료약과 함께 복용했을 때 ..

보행로 장애물에 행인 다치면 "설치자 형사처벌"

앞으로 보행로에 돌출형 간판 등을 설치해 보행자를 다치게 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행정안전부는 14일 보행권을 신설하고 보행자 안전 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15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보행로와 ..

커피, 당뇨치료에 효과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나고야 대학의 호리오 후미히코 박사는 커피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당 뇨병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쥐 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사이언스 ..

녹차,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

(파리 UPI=연합뉴스) 녹차에 들어 있는 성분이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효 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연구팀은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인 에피갈로카테친(E GC)과 폴리페놀E가 전립선암 종양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 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

위암, 간암 정복 시동걸었다.

암은 이미 한국인에게 이미 낯선 질병이 아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한국인 10만 명 중 284명은 위암, 간암, 백혈병등 17개 암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에서도 위암은 10만명당 52.7명으로 암 발생 1위, 간암은 10만명당 30.4명으로 암 발생 5위 에 해당하는 질병이다. 위암, 간암을 극복하기 위..

"커피", 당뇨병,치매,암 예방 효과있다.

한국식품공학회 국제심포지엄서 밝혀… 카페인·폴리페놀 등이 발병 억제 세계인이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인 커피가 당뇨병, 치매, 암 등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한국산업식품공학회가 13일 경기 고양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커피의 건강기능성 ’이라는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