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어떻게 알았지?

북벽 2010. 10. 15. 08:16

 

 

     

 

유명한 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찾아 갔데요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 받은 여자가 와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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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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