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3대 미친 여자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내 아들은?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빚진 아들 내 아들" 한동안 인터넷에 떠도는 딸 선호, 아들 비선호에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스크랩] 뻐스안에서 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해~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 " " " " "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8도 아지매 춤바람난 8도 아줌매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 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쪼~코 쪼~코~~~*^^* ☆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으~메 조은거,..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깔방타령 갈깔방타령 애로� 있는줄 알고 달라하는데 어떻게 안줄 수 있냐 허벌나게 좋아혀도 줄것이 따로 있지라 아무리 착하고 정많은 여자라도 고것도 준단말이오 내것가지고 내맘대로 한다는데 무슨 말을하느냐만 고것은 안되는기여 아무데서나 자빠져서야 어떻게 사랑이더냐 누울자리 봐 가먼서 자빠저..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바람둥이 부부(펌) ㅋㅋㅋ 바람둥이 부부..!!^^ 바람둥이 영식에게는 대학생 딸이 한명 있었다..!! 하루는 딸이 흥분한 표정으로 뛰어오며 영식에게 말했다..!!“아빠! 멋진 소식이 있어요. 오늘 제 애인 철호가 청혼했어요!” 그 말을 들은 영식이 낮은 목소리로 딸에게 말했다..!!“이건 비밀인데, 네 엄마와 결혼하기 전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바람(펌)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서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18
아내의 가치(펌) 아내의 가치 한 부부가 결혼한 지 10년이 넘자 남편이 아내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편의 사랑이 식었나 생각하다가 꾀를 하나 냈다. 남편을 테스트해보려는 것이다. 아내는 화장을 요란하게 하고 야한 옷을 입은 다음에 마치 밤에 피는 장미(밤거리의 여자???)처럼 꾸미고는 남편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18
[스크랩] 지칠 줄 모르는 부부 ◈ 지칠줄 모르는 부부◈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18
숫자(펌) 숫자를 세는데 옛날 어떤 임금님께서 평소 연꽃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전국의 연꽃이란 연꽃은 다 보고 다니셨는데... 어느해, 어떤 연못에 희귀하게 생긴 연꽃이 쌍으로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여 즉시 그곳으로 거동을 하셨다는데... 임금님께서는 그 연꽃 주위를 거니시며 한참을 유심히 살피시더니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18
급수(펌) 술꾼의 級數 級數 別稱 설 명 9급(不酒) 無酒 술을 전혀 못 마시거나 마시려고 하지 않는 사람 8급(畏외酒) 마시기는 하나 술과 술자리를 싫어하는 사람 7급(憫민酒) 마실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는 사람 6급(隱酒)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까워 잘 안마시는 사람 비 고: 초..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