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한 속담집 우리나라 성속담 성속담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우리의 선조들은 정말 거시기를 좋아했던 모양이다 하기야 동서고금을 통털어 거시기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냐만..... 가구는 빌리면 망가지고, 여자는 돌리면 버리게 된다. 가구는 남을 빌려 주면 망가뜨리고, 여자는 외부 남자와 접촉하게 되면 몸을..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
미개봉 반납? ◈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어느 첩첩 산골에 할머니 한분이 있었다.. 어느 날 이 할머니가 장의사를 찾아가 오래 살 수 없을 것 같으니 묘비에..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라고 적어 달라고 했다.. 과연 얼마 후 이 할머니는 죽었고.. 장의사가 석수(石手)에게 비문을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6
그냥 웃어요. ★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 "사진이요?" "아름다운 당신 사진을 항..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5
웃고 삽시다. 어봅시다.ㅎㅎㅎ 삼손과 데릴라 어느 일요일 소자와 할머니가 함께 부활절 특집 외화 ‘삼손과 데릴라”를 보고 있었다 마침 삼손과 데릴라의 키스 신이 나오자 할머니가 혀를 쯧쯧 차는 것이 였다 무안해진 손자가 얼버무렸다 “에이 할머니. 젊은 남녀가 좋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죠, 뭐” 그러나 할..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5
개구리의 유서(펌)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해뿟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 올랐는데.... 뛰어오른 개구리는 바로 여자의 거..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5
울다가 웃다가 죽었다.(펌)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맨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5
일잔춘몽 어느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의 눈치를 힐끗 보면서 거절은 못하고 대답을 하구 전화를 놓았다. 아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
영계맛을 본 유부녀 마음 ◈§ 숫 영계맛을 본 유부녀 §◈ 내가 아파트로 이사오기전 단독주택 단지에 살때 옆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
놈과 선생 『이놈』과『선생』 옛날에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백정이라면 천민 중에서도 최하층 계급이었다. 어느날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다. 첫 번째 양반이 말했다. "야, 이놈아 ! 고기 한 근 다오." "예, 그러지요." 그 백정은 대답하고 고기를 떼어주었다. 두 번..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