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인수(19+) 부부가 한 농장으로 주말여행을 갔다.... 남편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 부인은 닭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부인은 사람 좋아 보이는 닭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수닭은 며칠에 한번 관계를 갖죠?" "몇일에 한번이라뇨? 이놈들은 하루에도 열댓번씩 한답니다" 그말에 부인은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초코우유 간 큰 상사가 부하 여직원한태 친구를 ~ 소개 시켜 달라고 자꾸 조른다.이에 지친 여직원,"부장님 어떤 타입을 원하세요...~~~???""우유빛 살결인 여자라면 무조건 좋겠는데."다음날~~!! 상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있게 빼입고 여직원의 친구를 만났다.그런데 우유빛 살결은 커녕, 시커멓게 그을은 얼..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하이구 이런 환장 하긋네 우리 동네, 28살의 백수가 있다. 이 백수는 테트리스 광 중에 광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오락실을 섭렵하며 기록 올리기에 열중 했다. 그러던 이 백수, 요즘은 한게임 테트리스에 빠져 있었다네. 어느날,, 화요일 AM11시경 이 백수 또 테트리스 삼매경!! 방 하나를 만들고 사람이 오기를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바람의 덕목 본론에 앞서 먼저 보통의 남자들은 개인적으로 여자를 만난다는 것에 대하여 "기대(期待)" 와 "우려(憂慮)" 를 동시에 갖고 있다. 다시 말해서 둘의 만남이 진전이 되면 "곧, 섹스까지도 할 수 있다." 는 일종의 두려움도 생길 수 있다. 사실 그 관계까지 갈 경우 여러 가지 걱정을 떠안게 되므로... 무서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여자가슴 공짜로 보기 공짜로 처녀 젖가슴 흠쳐보기 옛날 옛날에... 홍식이와 춘식이라는 두 젊은 서생이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마을에 이르자 냇가에서 동네 아가씨들이 모여 빨래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문득 홍식이가 끼를 참지 못하고 춘식 이에게 말했다. “자네가 저 빨래하는 아가씨의 젖가슴을 보이게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4.20
출근전에 할 일 어느 신혼부부가 남편은 회사에 출근할 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아내에게 꼭 키스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깜빡 잊고 아내에게 키스를 하지않고 출근을 하다 아내가 섭섭해 할까봐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다행이 문이 열려 있어서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 집 안으로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4.20
사랑도 세월따라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4.20
군대 얘기 - 때는 1978년, 서부전선 한 내무반 - 약간 겁먹은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었다."야, 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ㅇㅇㅇ! 누나가 한명 있습니닷!"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닷.""진짜야? 이쁘냐?" "넷, 이쁩니다"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4.20
멍청한 남편 멍청한 남편 .... 어떤 남자가 출근한 뒤에야 가방을 빠트리고 온 것을 알았다. 그래서 상사인 과장이 외출한 것을 보고 슬쩍 회사를 빠져 나와 집에 가방을 가지러 갔다. 그런데 집 에 들어가려고 하자 문틈으로 과장과 아내가 함께 있는 것이 보였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 뛰쳐 나와 회사로 돌 아왔다.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