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들 복 받을껴 // 마우스을 크릭하면 이쁜것들이 계속 나와요. ~~~~~~ 총각들.. 고마워 ~~~~~ 시골 처녀들이 도시로 속속 떠나면서 농촌에는 총각들만 남았다. 어느날 여자가 그리운 농촌 총각 3명이 산속 오솔길에 숨어 지나가는 여자를 겁탈 하기로 모의했다. 사흘 밤낮을 기다리던 어느날 그들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그..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02.22
하하하하 1. 너만 그런 줄 알아? 어떤 사내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호텔 방에 들어갔다.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사내가 뒤이어 욕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샤워 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사내가 아가씨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물이 넘쳐흘러 아래층으로 새기 시작했다. 아..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6.09
혀기 짧은 아이 혀가 짧은 아이 어느날 그 아이 집에 불이 난거얌 ~~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답니다.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가 말 하는 것이 너무 웃겨서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 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번만 말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하필이면 엄마와 다섯살 짜리 딸이 버스를 탓다. 빈자리가 없어 이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렸다. 엄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 하려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 했다 딸이 계속 칭얼대자 엄마가 말했다. 그럼~~오빠 무릎에 앉을래? 학생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야! 김양아 김 양아, 어떻게 좀 해봐~~ 90년대 초반인가 암튼 그때, 노 사연의 '만남'이 어딜 가더라도 히트 치고 있었을 때 우리 동네다방에서도 레코드로 틀어 놓고 있었는데... 우리이~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에 바램 이었어~~~ ~~~~♪♪ ♪♪♪~~~ 근데 갑자기 레코드 판이 튀기 시작해 버린 거야 그 시..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만점짜리 답 ㅇㅇ 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 입문' 을 가르치는 ㅇㅇㅇ 교수님은 그분 자체가 정신분석학적 연구 대상이 될 정도로, 지긋한 연세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관심이 많기로 유명했답니다. 일명, 냄비교수라 불릴만큼... 강의 내용도 매춘부들이 싫어하는 5가지, 강아지들이 처녀 뒤를 따라다니는 이유 등..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뒤집어 입었다. 왜? 어느 추운날, 털 많은 여우와 털 없는 여우가 먹이를 찾아 헤매이다가 마주쳤다. 털 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춥고 허기진데다 경쟁 상대까지 만나자 잔뜩 웅크리고 으르렁대며 경계 태세를 취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첨에는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하던 털 많은 여우가 갑자기 배꼽을 잡고 데굴데굴 구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으아! 귀신이다.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남자 : 이봐! 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냄새는? 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방귀가 나왔다. 처음 몇 번은 참던 처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처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뿡뿡 뀌었다. 속이 그렇..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
골탕먹이기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 검은 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장아찌 간장 맛을 보여주며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