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임마 너! 나 알지?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 개는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2
화끈남*화끈여 남자 손 클릭하세요(펌) ▷ 화끈남 화끈녀 ◁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1
덜 떨어진 놈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까요??.. ☞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1
쥐들의 야그 http://cafe.daum.net/daum1000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내기를했다 첫번째 쥐가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고 빈잔으로 식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야,쥐덫을 보면 거기서 댄스를 춘다구. 그리고 나서 미끼로 쓰인 치즈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게 나야." 이말을 들은 두번째 쥐가 럼주를 두잔이나..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
절에서 생긴 야그 절에서 생긴 사건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음식엔 "주지승 외 손대지 말것" 종이로 글씨가 써있었으나 궁금하여 열어 본..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
음메!~ 나죽어! 오매~! 나죽어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두었다. 먼저 점찍어둔 색녀 할머니는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앞 이빨이 다 빠지고 듬성듬성 몇..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
남편을 기절시킨 한마디???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 잉꼬부부라 꼭 퇴근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지요. 하지만 45층까지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
바람난 아줌마 [스크랩] 춤바람 난 아줌마..........(집이 다섯채??) 올빽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
소문 다났어 새꺄 http://cafe.daum.net/daum1000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