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드세요. 약드세요 글쓴이: 푸른솔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 남편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
순진한 거짓말(펌) 리플좀달고다녀요 흥~~~~ 10위: 병원에서 간호사가 하는 말 :주사 살살 놔줄께여 하나도 안아파여~~9위 : 동창회에서 친구만나 이야기 할 때 :어머 너 진짜 살 많이 빠지고 이뻐졌다~8위 : 아파트신규분양 :지하철 역에서 5분거리예요~7위 : 장사꾼 :이거 진짜 밑지고 파는 거여요!6위 : 친구 :이거 너한테만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
등산 등산 글쓴이: 푸른솔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
절대 눈치 안보는 할머니(푸른솔) 절대 눈치 안보는 할머니... 어딜가나 눈치 안보고 당당하신 할머니께서 친구분들과 지하철을 타셨다 의자에 앉으시자마자 아주 큰 목소리로... "여여 이거봐, 여자가 50 대가 되면 워떤주 알어 ?" "몰라~" "이쁜년이나 못생긴년이나 마찬가지야" "그나이에 어디서 써먹겠누 호호호" "그럼 60 대가 되면 ??"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
아빠와 옆집아줌마(펌) 아빠와 옆집 아줌마..!!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하길,,,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 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
너는 나의 양민(펌) 너는 나의 진실한 양민!!! 한 부부가 그렇고 그런 일로 싸움이 벌어졌다. 계집은 실컷 얻어맞고 분을 이기지 못해 저녁도 짓지 않고 아랫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누워 있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사내는 계집이 불쌍해져 위로라도 해줄 양으로 슬그머니 곁에 누워 이불자락을 쳐들고 계집..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멍청한 놈(펌) 엄청 멍청한 놈!!! 일찍 퇴근해 집으로 온 남편은 침실에서 흘러나오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방문을 열자 아내가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은 채 벌거벗고 누워 신음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물었다. "당신! 무슨 일이야! 왜 그래?" "시… 심장마비인 것 같아요." 남편은 구..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남편 대 아내(펌)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 해지누만.....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저런!" 하며 놀렸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부인은 못들은 척하고 자기일을 했습니다. 남편은 재미가나서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제발 죽여주세요(펌) 제발 죽여주세요 어떤 자가 처첩을 한 방에 두고 사는데 매일처럼 처첩은 싸우기만 했다. 하루는 사내가 밖에서 돌아오니 그 사이에 또 싸움이 벌어져 한창 인지라, 사내는 첩을 꾸짖으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매일처럼 싸움질만 하여 집안을 이렇게 어집럽히는가! 이런 여자는 당장 때려 죽여야 해!]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
아낄게 따로 있지...(펌) 아낄 게 따로 있지!!....^^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 동안 애를 낳지 못했다.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해댔고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의 실상을 털어놓았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불러 성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바..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