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건 다보고 나서 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몸에땀도 만이나고 날도더워서 문득 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2.10
으이구 이런 등신 ▶거스름 돈◀ 한박스에 5천원짜리 귤을 사고 만원을 냈어 근데 아저씨가 6천원을 거슬러주는거야 그래서 난 아저씨가 알기전에 눈썹이 휘날리도록 존내 뛰었지 우쒸.. 그런데 말야 귤을 놓고 왔지 않았겠어? 으 흐흐흐흐..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2.08
난해한 관계의 의미 한 순진한 여자가 군대간 애인을 면회 갔다. 애인을 만나기 위해 면회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관계' 라는 항목이 있었다. 여자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만난지 7개월째 되던 날' 이라고 적었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잠시 후 이를 본 군인이 말했다. "아가씨, 지금 장난하시는 겁니까?" 여자는 '이게 아닌가?'라..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2.01
우와 속 터지네 웃다가 자빠지기 없기예용 경상도 여자랑 전라도 남자가 결혼은 했붙다. 신혼 여행을 갔지비 . 첫날밤이 되뿟다. 신랑이 열라게 씻었다. 홀딱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다. 신부: 좃네 나네요.(좋은 냄세 나네요) 신랑이 놀래뿟다 그렇게 씻었는데 좃내가 난당가~ 퍼..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30
여자가 젤 싫어하는 남자 女자가 젤 싫어 하는 男자 7 7위 : 애무도 못하면서 침만 묻히는 남자. 6위 : 술이 떡이돼 안서도 포기 안하는 남자. 5위 : 기술도 없고, 그것도 작으면서 말로만 "너 오늘 죽었어!"하는 남자 4위 : 느낄만 하면 자세 바꾸는 남자. 3위 :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그 소리가 "좋다"는 소린줄 알고 더 세게 누르는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23
한가지 보단 두가지가 더 좋다. 오랫동안 홀로 살던 한 할아버지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자'고 한 할머니에게 제안했다. 할머니 : 이제 우린 그것도 안되는데…. 할아버지 : 만져만 줘도 돼. 할머니 : 정말? 할아버지 : 당연하지.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풍에 걸린 할머니"와 바람이 났다. 할머니 : 어이가 없네. 어째서 그 풍 걸..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22
죽은 놈 살려놨더니 * 죽은놈 살려놨더니... * 한 여자가 남편 성생활이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16
십(씹)좀 눌러 주세요 "십"좀 눌러주세요같은 아파트에 사는 어떤 아자씨와 양쪽 손에 시장바구니를 든 아줌씨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문이 닫혔다.그러자!! 아자씨는 "7"을 눌렀다. 옆에 있던 아줌씨가 아자씨에게“아저씨~!‘10'좀 눌러 주세요”라고 말하자!! 아줌씨를 힐끈 보면서 “아니 내가 왜 아줌마 '십'을 누..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12
소변검사 소 변 검 사 생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오늘도 출근한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러자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병원은 검사료가 너무 비싸니까 동네의원 에 가면 병명을 알려주는 자판기식 컴퓨터 시스템이 있다고 했다. 소변을 조금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10
명쾌한 답 명쾌한 답 경찰 : 얌마! 직업뭐야 ? 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없나? 도둑 : 세상에 믿을놈 이 있어야지요.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 잡히는 날이 휴가죠...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