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작아서 직장의 상사인 바람둥이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오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이백오십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목도 있고 해서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1.05
숨겨놓은 술 숨겨놓고 먹던 술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의 등살에 못이겨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놓고 살짝 살짝 한잔씩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다는데 !!! 어쩌면 좋을까요 ? 혹시 숨겨 둔 술 있으면 만나서 한모금씩 나누어 먹어 버리자구요 ! 그래야 이런 일이 절..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0.18
들어 갈때와 나올 때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꼭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가 타고 있능기라... "도대체 뉘 집인데 차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꼬..." "밤..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10.11
[스크랩] 애인이 잠자리를 요구하면 마우스을 크릭하면 이쁜 애인들이 계속 나와요. 애인이 잠자리를 요구하면.... . . . . . . . . . . . . . . . . . . . . 많이 잡아주삼! ㅎㅎㅎ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07.19
거기서 거기지 뭐! 이쁜이 수술 기찻길옆에 살면서 부지런히 작업해서리 칠남매를 낳아 기르다보니 . . . 가계가 너무 확장이 되서리 재미가 없어지니끼? 마눌 : 여봉 나 ~ ~ 병원에 갔다와야겠어요 . . . 남편 : 와 병원가는데 . . . 마눌 : 아이를 일곱명이나 낳아서 기르다보니 가게가 너무 확장되서리 가게를 좁혀야 되겠..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03.01
나이따라 나이별........ .. .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기 미워! " 하면서..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03.01
마님과 머슴 ★머슴과 마님...(좀 야혀유...ㅋㅋㅋ) ★ 시골 어느 집에서 머슴을 들였는데 체구가 크고 건장했다. 그런데 이 집 부인은, 그 머슴의 배 아래 두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왜소하게 생긴 자기 남편과 다른 것에 항상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 머슴의 큰 물건을 한번 맛보았으면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