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찾기대회 "☆아내 알몸 찾기대회... ☆!!"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누드 찾기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의 부인을 모두 발가벗겨서 호수 가에 세워놓고 남편이 물위에 투영되는 알몸을 보고 물 속으로 들어가 찾아 내는 행사였다. 그런데 참가자 전원이 족집게처럼 100% 다 찍어내는 것이 아닌가? 주최측은 깜짝놀라 ..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4.20
웃음바다 웃음 한잔 하고가요??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 도중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4.20
운명 ㅋㅋ 운 명..!! ^^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 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4.17
출근전 키스 어느 신혼부부가 남편은 회사에 출근할 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아내에게 꼭 키스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깜빡 잊고 아내에게 키스를 하지않고 출근을 하다 아내가 섭섭해 할까봐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다행이 문이 열려 있어서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 집 안으로 ..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31
불윤의 법칙 요즘 앤없는 유부는 약간 모자라거나 또는 손해 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이들이 스와핑아닌 스와핑을 즐기고 있다.. 세상이 하 수상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돌려박기를 하는 셈이다. ( 아니면 말하라! ) 이혼율 3쌍중 1쌍 남녀공히 외도율 70% ( 남자만 70% 라고 우기지좀 말라! ) 다만 걸리지 않았을..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31
아내와 첩 길동이가 살았는데 바람끼가 많다보니 첩을 한명 두었는데,,,, 그 첩은 길동이가 밤에 일을 얼마나 잘 해줬기에 길동이 없인 하루도 못 산다기에 집으로 첩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길동이 아내는 청천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생각과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첩과 싸울수도 없고 해서 그냥 한방에서 잠..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27
[스크랩] 전부팝니다~구경은 공짜 하하하~누구 사실분~?? 아싸~♬즐거운 시간~♪ ↓↓ 클릭해주신 기념으로... 한번 더 누르세요~ 뽀오너쑤~~ㅋㅋ ▶누르세요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9
[스크랩] 그놈의 부실한 고추 땜시~(^.^)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져버렸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어느날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회복시킬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부인은 홈쇼핑에서 사슴 녹용이 시들은 정력을 원기회복 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다. 즉시 한걸..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8
[스크랩] 내가 위에서 한다고 했는데...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8
경고문 모음 ~경고문 모음~ 귀여운 소정이... 혓바닥 청소...ㅎㅎㅎ 잘게 부순뒤..ㅋㅋㅋ 남자들이 젤 무서워하는...거세협박 패자는 말없이 돈을... 와~주인장의 포스가 느껴지네... 어느 학교의 화장실 청소 당번이 씀. 어흠...절약하자는 소리 귀여워.... 그래도 정이 느껴지네... 맞어..물내리면 참사 발생... [원본] ..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