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10월도 갑니다. 2009년도 두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달력이 가벼워 졌습니다. 또 두달후면 새 달력이 걸리겠지요. 참 빠르게 흐르는 세월, 무엇에 비유해야 할까요? 늘 세월은 유수(流水) 같다고 했는데----. 지금 느끼는 감정은 유수보다 더 빠른 급류인것 같습니다. 시간의 크기는 늘 같건만 느낌에 따..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30
대전 유림공원 시민의 숲 "유림 공원" 둘러보기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유림공원"이 있습니다 아직 탄생한지 5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유성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유성구청앞 갑천변, 자투리 땅에 지역건설 업체인 (주) 계룡건설 이인구 회장님이 희수(77세)를 기념하며 사재 100억원을 털어 조성한 시민의 숲 입니다..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8
대청호 국화전 2009 대청호 국화향, 나라전을 다녀 와서--. 대전시 동구 추동, 대청호 자연 생태관 일원에서열리고 있는 대청호 국화향 나라전을 잠시 다녀 왔다.지난 10월20일(화) 부터 11월 08일(일) 까지 대전시 동구청 주관으로 열리는 가을날의 국화 축제다. "가을 하늘을 닮은 호반과 1억송이 국화가 만나는 대향연" ..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8
커피예찬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낙엽 구르는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두둥실 춤을 춥니다. 이런 가을날엔 장작불 지핀 아궁이 앞에서 검게 탄 고구마 벗겨 먹으며 그리운 옛 사랑, 그대와 함께 커피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커피향 향기롭고, 고구마 달콤함에 스스로 빠져들며 아..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7
커피예찬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낙엽 구르는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두둥실 춤을 춥니다. 이런 가을날엔 장작불 지핀 아궁이 앞에서 검게 탄 고구마 벗겨 먹으며 그리운 옛 사랑, 그대와 함께 커피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커피향 향기롭고, 고구마 달콤함에 스스로 빠져들며 아..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7
뇌경색 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 법 *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자기 체크 법을 소개한다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오늘은 어떤 색 양복을 입을까? 넥타이는? 만약 감색 양복에 분홍색 넥타이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7
가을 오늘은 24절기중의 하나인 상강(霜降) 입니다. 글자 그대로 서리가 내리기 시작 한다는 날이지요. 한로와 입동사이에 있어 보리파종의 적기라 해서 농촌에선 추수끝내고 보리를 심어야 했지요. 요즈음은 보리밭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화초나 축제용으로 심지요. 참, 40년도 안되는사이 많이 변했습니다..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6
가을예찬 청록빛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있어 아름다운 계절. 쑥부쟁이꽃과 국화가 향기롭게 만발 하는 계절. 고운 잎새가 예쁜 색갈로 변해가는 그런 계절. 알곡을 거두어 들이는 추수의 풍요로운 계절, 하지만 마음은 늘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다. 그게 남자의계절 가을이련가---. 아니면 나만이 그런건가요? 아..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6
건강위험신호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4가지 좋은자료가있어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바디 사인 34 우리 몸은 건강에..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6
건강위험신호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4가지 좋은자료가있어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바디 사인 34 우리 몸은 건강에.. [[친구]]/친구의 편지 2009.10.26